안녕하세요, 이슈 날씨 원이다입니다.
오늘 아침, 반짝 추위가 나타났지만 낮에는 기온이 쑥 올랐습니다.
내일도 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 8도, 낮 최고 기온 18도로 예상돼 하루 사이 기온변화가 10도 정도 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교차 큰 날씨에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가량 감소합니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우니까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을 하는 등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잠시 오르면서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금요일 낮부터는 찬 바람이 강해지겠고 '입동'인 토요일에는 추위가 급습하겠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내일 낮 동안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대기 질은 대체로 양호하겠지만,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8도, 청주 7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는데요.
서울 18도, 전주와 대전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의 비가 모레는 점차 전국 곳곳으로 확대하겠는데요.
비의 양이 적고, 늦은 오후면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