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에서 트럼프 참패 성적표가 나오자, SNS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을 조롱하는 '밈'이 또다시 퍼지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금색으로 새겨진 '트럼프' 간판 옆에 푸른빛의 '아웃' 글자가 선명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트럼프 호텔 외벽에, 프랑스 시각예술가 조아니 르메르시에가 레이저 프로젝터로 벌인 퍼포먼스입니다.
몇 주 전 미리 촬영해두고 중간선거 당일에 공개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라탄 나뭇가지에 직접 도끼질을 하고 있는데요.
독선적 행보로 스스로 패배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희화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누군가의 관을 들여다보는 트럼프 대통령.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의 목을 쥐더니 관에서 벌떡 일어난 건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인데요.
이란 전쟁이 9개월째 이어지면서 결국 선거 패배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블루 웨이브를 넘어 블루 쓰나미! 사면초가에 놓인 트럼프의 입지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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