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 소방예산을 올해보다 258억 원 늘린 1조 1,022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소방관 개인보호장비를 늘리고 노후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비용 등을 반영했습니다.
시는 국비 지원이 올해보다 171억 원이나 줄었지만, 일반회계전입금과 지역자원시설세 등 지방 재원을 429억 원 늘려 전체 소방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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