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이란 전쟁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한때 증시가 급등했지만, 하루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미국와 우리 증시 모두 폭락하고 있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남은 임기 2년을 여소야대 상황이 됐고 증시 시장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실제로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겁니까?
[조한범]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다. 민주당이 우세할 거라는 건 예측이 됐었는데 그동안 샤이 트럼프 때문에 미국 여론조사가 너무 많이 틀렸어요. 그러니까 너무 몸조심을 하다 보니까 압승을 예측을 못한 측면이 있는데. 상원, 하원을 이겼지만 또 하나 주지사 선거도 상당 부분 이겼어요. 그러면 각 주의 독립적 영향을 가지고 있는 주지사, 데이터센터 이런 것들은 상당히 권한이 있거든요. 그다음에 입법권 그다음에 주요 각료 임명권, 조약비준권. 또 하나 청문회권이 완전히 민주당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아직 뚜껑이 안 열렸지만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게 앱 스타인 파일이거든요. 막아도 여기서는 안 열거든요. 이걸 의회 권력을 장악해서 돌리기 시작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약이 무효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고 해서 내 갈 길 안 간다. 이런 사람은 아니거든요. 제일 나쁜 시나리오는 의회권력과 트럼프 행정권력이 충돌하면서 레임덕, 행정권력도 잃지만 그렇다고 의회가 압도적으로 정리하는 상황도 아닌 상황. 경제, 안보 여러 가지 분야에서 시장이 먼저 반응을 하고 글로벌 안보 상황도 불확실성으로 가는 현재 단계는 그래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놔야 됩니다.
[앵커]
오늘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 한숨이 굉장히 깊을 것 같습니다. 낙폭이 굉장히 큰데 선거 직후에는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었잖아요. 하루 만에 분위기가 달라진 이유는 뭡니까?
[김대호]
결과가 나오면서 민주당이 압승한 것으로 나오니까 주가가 일단 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첫날 개표 결과로 볼 때 여소야대가 확실히 됐고 주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주가를 오르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악재가 이란전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야당인 민주당에서 이란전쟁 빨리 끝내자 하는 것은 압도적인 의견이고 이란전쟁 반대파가 의회권력을 장악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전쟁을 계속하기 어려울 것이다. 물론 법상으로는 행정명령이든 뭐든 트럼프 대통령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의회권력 중에서 가장 막강한 게 돈입니다. 예산을 의회의 허락 없이 집행 안 되거든요. 그래서 돈을 대주지 않으면 전쟁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올랐는데. 하루가 지나면서 오른 거 다 까먹고 특히 기술주들은 더 떨어졌거든요. 그런데 첫날 오른 거하고 둘째 날 떨어진 건 원인과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이렇게 봅니다. 보통 뉴욕증시 상황, 행정부는 여당이 갖고 야당이 국회를 장악하는 여소야대 정국은 오히려 미국 사람들은 균형과 경제가 잘되면 주가가 그때 더 올라요. 그런데 둘째 날 주가가 떨어진 것은 그 대목보다는 한마디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공포. 이번 선거에서 여야 국회의원 주지사만 뽑은 게 아니고 우리가 깊이 있게 봐야 될 대목은 주민발의안 해서 주권재민, 직접 민주주의 투표인데 여기에 모든 주에 많이 걸려 있었던 게 바로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단하자는 거였습니다. 그 안에 45개 발의안이 나왔는데 44개가 중단하자로 통과된 겁니다, 압도적으로. 이 대목은 그냥 넘기기 어려운 단순히 민비가 아닙니다. 데이터센터 잘못 건설하다가는 민심이 떠날 수 있다. 미국 여야 정치인들이 큰 교훈을 받았고 특히 이번에 민주당을 찍은 사람들의 상당수가 도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패에 대해서 분노한 것이지만 시골에서는 데이터센터 때문에 전기요금이 엄청 올라갔거든요. 그 대목을 더 이상 지켜보지 못하겠다. 그런데 미국 정치인들도 알았으니까 데이터센터를 본격적으로 여야 가릴 것 없이 규제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반도체가 안 팔린다는 얘기니까 미국에서부터 반도체 주가가 대폭락을 했다. 그래서 결이 다르고 차원이 다른데 훨씬 더 오래 갈 대목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분노가 앞으로 증권시장에는 영향을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실제로 주지사 당선인들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하겠다. 이런 규제를 들고 나오는 상황인데 이 데이터센터 문제는 미중 기술패권 경쟁과 연결돼 있는 문제이지 않겠습니까? 조금 전에 저희가 단신으로도 전해 드렸지만 엔비디아 칩의 중국 승인 규제 때문에 홍콩에 대기 중이라는 이야기를 드렸는데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지면 안 된다라고 규제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밝힌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조한범]
이거 말하면 돌 맞습니다. 그런데 흐름으로 보면 김 소장님이 말씀을 잘해 주셨지만 왜 데이터센터가 문제가 되냐면 데이터 필요합니다. AI 시대는 피할 수 없어요. 데이터센터 없는 AI시대 미래는 불가능합니다. 짓기는 지어야 돼요. 미국 국민들이 저렇게 화를 내냐면 데이터센터가 전기 먹는 하마, 물 먹는 하마. 환경은 세 번째입니다. 우리는 전기, 수도, 의료 이런 공공성이 상당히 강한 공공성을 가지고 있잖아요. 미국은 이게 주마다 다르고 편익을 본인들이 돈 주고 사요. 그러니까 데이터센터가 들어오게 되면 모든 생활물가가 다 올라갑니다. 일반적인 일이 아니라 경제와 관련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데이터센터를 안 만들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이 지죠. 그러면 지어야 됩니다. 미국 내 주지사들도 그렇고 주민들도 다 반대하잖아요. 안 만들면 되느냐. 다른 나라에 만들어야 됩니다. 외부에도 쓸 수 있어요. 다만 외국에 정보들이 있고 그러면 해저케이블로 시간의 지연이 생기고 정보 주권의 문제가 생기고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니까 미국 내에 만들려고 하는 건데 미국의 기술패권에서 안 만들면 지거든요. 민주당도 알아요. 그러면 단기적인 충격은 있겠지만 반도체 수요가 완전히 사라지느냐. 전 세계에 만들어야 되거든요. 우리도 데이터센터 만들잖아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기술주권, 안보주권, 미래전략으로 본다면 데이터센터는 필요하다. 그러나 미국 내 짓기는 당분간 어려워졌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데이터 필요하지 않는다? 그럼 전 세계 정치를 경제 안보 전쟁에서 지거든요. 그 부분은 신중하게 봐야 돼요.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해서 미국 내에 지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
[앵커]
오늘 우리 증시도 폭락장이었습니다. 일시적인 조정이어서 일각에서는 오늘 같이 떨어진 날 들어가야 된다, 이런 목소리 내는 분들 계셔서요. 어떻게 보세요?
[김대호]
주식투자의 기본 원칙 중에 하나가 추격매수 부화뇌동 절대 안 된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주가가 올라갈 때 그것을 잡으려고 추격해서 사면 결과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을 언제 사야 되느냐? 주가가 떨어질 때 사야 됩니다.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 주가상승의 호재예요. 그런데 문제는 지하실이 있는데 지하실 밑에 또 지하 2층, 3층까지 파놓은 집이 있어요. 주식이 바닥이다 했는데 더 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진짜 바닥인지 아니면 지하 2층, 3층까지 있는 집인지 그걸 잘 봐야 되거든요. 결국 그 문제는 조한범 박사님이 정확하게 지적해 주신 대로 데이터센터가 문제다. 과연 반도체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냐. 데이터센터는 절대 없을 수가 없습니다. 데이터센터가 없으면 지금 있는 컴퓨터 다 무용지물이 되고 미국 산업이 무너집니다. 중국과 경쟁은 두 번째 문제고요.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하는데, 속도조절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건 국민 여론을 잘 봐야 된다고요. 오늘 새벽에 뉴욕타임스를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1면 톱 기사가 보통 선거에 졌다, 이런 얘기할 거 아닙니까? 이번에 뽑는 사람의 숫자가 중앙 공무원들만 6000명, 지방까지 합하면 약 10만 명을 뽑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여소야대 이런 얘기 안 하고 텍사스 참사. 텍사스에 무슨 참사가 있었나.텍사스에 완전히 정권교체가 일어났거든요, 수십 년 만에. 그런데 공화당이 무너지고 공화당이 아성이었는데 거기에 민주당이 들어갔는데 왜 이겼느냐. 바로 데이터센터 하나가 완전히 판을 뒤엎었다고요. 지금 미국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4500개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2500개 거의 60%가 텍사스에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자기 회사를 실리콘밸리에서 텍사스로 옮기지 않았습니까? 텍사스가 세금 깎아주고 전기 값 싸지, 그야말로 사업하는 데는 황금의 땅인데요. 그런데 그 텍사스에서 현직 지사가 3선을 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무명의 학부모 출신 여성에게 밀렸습니다. 그것도 차이가 굉장히 커요. 그걸 보고 미국의 주류 정치인들이 이 정도로 국민들의 원성이 많았느냐. 우리나라 사람들 이해가 안 될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전기요금을 한전이 사실상 국영기관이고 정부가 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부담은 나중에 세금으로 밀어주고. 그런데 미국은 지역마다 다 달라요. 그래서 그 지역에 데이터센터가 하나 들어가면 배선관을 다시 설립하는데 그게 엄청난 돈이 드는데 그 배선관이 반드시 데이터센터에만 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옆집 사람들도 간다고요. 그래서 평균 단가를 전기요금 고지서를 날리는데 일부 지역은 최근에 데이터센터 붐과 함께 전기요금이 10배가 오른 지역이 있습니다. 이건 더 이상 견디지 못하죠.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외국으로 내보낸다든지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내보내든지 또는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만드는 회사가 전기 값을 직접 내라. 이런 식으로 해서 데이터센터를 계속 만들 거예요. 그러나 그 과정에서 비용은 높아지고 상당한 마찰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게 어떻게 되느냐. 데이터센터 4500개 들어가 있는 반도체 중에 상당량이 메이드 인 코리아입니다. 그 데이터센터를 더 안 짓는다고 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하 4층, 5층도 내려갈 수 있는 것이죠.
[앵커]
지하 몇 층까지 있을 것인지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면밀히 살펴봐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중간선거 직후에 주목됐던 거는 AI도 있지만 이란전쟁을 끝낼 것인가 이 부분. 그러니까 민주당이 여기에 제동을 걸 수 있는지였는데 위원님 어떻게 예상하세요?
[조한범]
지금 상황은 나쁜 상황이라고 볼 수 없어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을 더 두들겨패서 내가 이긴 상태로 끝내고 싶겠죠. 그러나 의회가 돈줄을 쥐고 있고 전쟁 반대하는 여론이 나왔잖아요. 이란은 살짝 웃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비난하면서. 그리고 이란도 지금 힘들기 때문에 여건만 맞춰지면 적당한 선에서 빨리 적어도 휴전을 하려고 하는 상황이에요. 그러면 민주당 의회 상원, 하원에서 전쟁을 빨리 끝내는 쪽으로 흐름을 잡을 거고 민심은 이미 드러났고.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네타냐후랑 야합을 해서 더 공격하려고 해도 이미 헤그세스 장관 경질성, 이름부터 전쟁부 장관으로 바꿔놨어요. 예견된 거죠. 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공격을 통해서 이란을 점령한다. 이건 말도 안 되거든요. 지상군 준비도 안 돼 있어요. 대규모 공습을 곡괭이산, 제한적 타격을 한다. 타격을 한다고 해도 지상군 못 들어가거든요. 타격을 해도 그걸 명분으로 빨리 끝내려고 할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란도 또 때리면 무서운 말을 하기는 했어요. 지리적 제한 없는 공격을 하겠다. 이건 테러를 말하는 겁니다, 중동을 넘어서. 제일 나쁜 시나리오는 미국 공격하고 이란이 막가파식으로 주변 걸프국 넘어서 테러까지 가면 이란도 트럼프도 감당 못하거든요. 지금 상황은 이란은 내심 반기는 상황이다, 끝내는 쪽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한 번 더 하고 싶어도 상황이 여의치 않다.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앵커]
이란전쟁과 함께 또 하나의 변수로 꼽히는 게 바로 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 우크라이나를 넘어서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소리 듣고 오시죠.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마는 실제로 협상이 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공수표입니까?
[조한범]
우크라이나 전쟁 5분만 들여다보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합의할 수 있는 합의안도 안 나와요. 그런데 유럽 전체가 합의할 수 있는 큰 틀이 어떻게 나옵니까? 나올 수가 없죠. 지금 할 수 있는 거라곤 푸틴은 빨리 도네츠크의 잔해지역을 장악한 다음에 영구히 전쟁을 끝내고 싶고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영구히 끝내면 땅을 뺏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휴전하고 싶고. 이게 충돌하는 거거든요. 누구도 못 이겨요. 유럽까지 개입해서 모두가 만족하는 합의가 나올 수가 없죠. 저건 초등학생 화법도 안 되는 거죠. 그러나 푸틴도 젤렌스키도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도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우크라이나 측 발표가 과장되긴 하지만 150만 명 정도가 러시아 손실이거든요. 우크라이나도 그 정도 될 거 아니겠어요. 감당할 수가 없어요. 울고 싶은데 누가 뺨만 때려주면 되거든요. 이거 가지고 계속 무능하게 합의를 못 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완전한 종전은 아니고 휴전안 외에는 합의될 수 있는 게 없어요. 종전은 못 합니다. 종전안은 영토까지 다 정리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윗코프 특사나 쿠슈너나 움직이고 있거든요. 어느 정도 양측의 진전은 있는 것 같은데 당장 내일 곧 나오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앵커]
휴전의 가능성이 높다고 해 주셨는데 어쨌든 이란전쟁이나 우크라이나전쟁이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지 않겠습니까? 이번 중간선거 결과 이후에 예상되는 방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대호]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도 자기 당선되면 며칠 내에 우크라이나전쟁 끝내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그것이 경제 현상에도 기대와 실망을 주면서 요즘은 트럼프 대통령이 저런 말씀을 하셔도 경제계에서는 또 한말씀 하시는구나. 지켜보자는 정도, 지금은 큰 반응이 없는데요. 만약에 휴전이 된다고 보면 전 세계의 경기사이클, 그동안 경제사를 회고해 보면 세계경제는 전쟁 직후에 가장 성장률이 높았고 호황이었습니다. 2차 대전 이후나 1차 대전 이후. 특히 1차 대전 이후에는 경기가 너무 좋아서 공급 과잉까지 가버리는 상태까지 돼버렸는데. 그런 면에서 지금도 두 나라가 우크라이나나 이란이 1차 상품. 그러니까 사람이 먹고 기본생활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식량. 우크라이나가 밀이나 식량의 보고고 또 이란은 바로 호르무즈 해협이 원유인데, 두 문제가 해결된다면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물가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그런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조한범 연구위원, 김대호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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