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를 상대로 이른바 '노쇼 사기'를 벌인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구속상태로 공소청에 송치됐습니다.
서울지방중수청은 그제(4일)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 혐의를 받는 20대 A 씨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넘겼습니다.
A 씨는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국내 자영업자들에게 대량 주문을 약속하며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한 뒤, 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서울중수청은 지난달 29일, '1호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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