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작 기소 특검' 필리버스터 24시간 경과...곧 표결

2026.11.06 오후 03:57
어제 오후 4시 시작된 필리버스터, 24시간 경과
민주, 토론 강제 종결 시도…잠시 뒤 표결 진행
범여권 의석 바탕 무난한 통과 전망…국힘은 불참
AD
[앵커]
국회에선 '조작 기소 특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계속되는 가운데, 범여권은 곧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결하고 법안 처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국회 규탄대회를 열었는데요.

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우선 어제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 진행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어제 오후 4시쯤 시작했으니까요, 벌써 24시간이 흘렀습니다.

민주당은 곧 토론을 강제 종료시키고 법안 처리를 밀어붙인단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한다는 계획이지만, 범여권 주도로 무난한 통과가 예상되는데요.

그러나 여야 전쟁은 지금부터입니다.

아침 회의에서도 여야 신경전 날카로웠습니다.

민주당은 특검법 수정안에서 공소 취소 조항을 뺐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언어조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의정 활동 태업이나 다름없습니다. 달라진 법안 내용은 외면한 채 오직 공소 취소만 외치며 억지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소귀에 경 읽기가 따로 없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공소취소 특검을 조작 기소 특검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국민을 속이는 언어 조작입니다. 더불어민주당 160명 부역자들도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조금 전 국회 규탄대회도 열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특검법 통과를 앞둔 오늘은 이 대통령만 살고 법치주의는 죽은 날이라면서 더 이상의 헌법 파괴를 막기 위해 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장외투쟁에도 돌입하는데요.

광화문과 청와대 등 직접 현장을 찾아가 특검법의 부당성을 알리는 여론전에 나선단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0,85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