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보다 1조 원 정도 많은 12조7천억 원,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정부 정책 영향으로 사회복지·보건 분야 예산이 6조5400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절반을 넘었고, 교통·물류, 환경 분야 예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시는 법정·의무 경비 등 필수 지출에 필요한 재원 부족으로 천680억 원 규모로 지방채를 발행합니다.
지방채 발행으로 내년도 채무 비율은 20.7%로, 올해보다 0.3% 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국비 매칭 사업비와 법정·의무 경비가 9천300억 원 넘게 늘었지만, 지방세 수입은 400억 원 증가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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