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 차량 뒤쪽 발판에 올라타 있던 환경미화원이 차량 추돌 사고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청 주시 사천동에 있는 도로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쓰레기 수거 차량을 들이받아 20대 환경미화원이 숨지는 사고와 관련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쓰레기 수거 차량이 3차로에서 1차로로 차로를 변경한 직후 뒤따르던 화물차가 이를 들이받으면서 발판에 올라타 있던 환경미화원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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