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김민석 대표를 향해, '신천지 집단가입 의혹 제기'는 국회의원 몇몇이 밀실에서 풀 문제가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6일) 자신의 SNS에, 둘이 술 마시다 일어난 폭행사건이 아니라며, 진짜 피해자는 투표권자인 당원과 지지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5선 중진 박지원 의원은 이미 김 대표가 의총과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분한 사과를 했다며, 신천지 문제를 더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을 불태울 수는 없다며, 더 이상 신천지 문제를 거론하는 사람은 초가삼간에 불을 지르는 사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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