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신세계는 백화점부문장으로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1949년생으로 77살인 이 부문장은 조선호텔 대표이사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이번 인사로 정유경 회장의 신세계가 정용진 회장의 신세계그룹과의 계열 분리 작업에도 한층 속도를 낼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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