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월) 경제캘린더]
■빚투족 숨통…증권사들, 담보비율 낮추고 반대매매 유예
지난 금요일 증시 급락에 따라 당국이 증권사 반대매매 억제책으로 오늘부터 석 달간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 비율 140% 유지 의무를 면제하기로 했죠.
이에 따라 금감원은 오늘부터 증권사 신용공여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면제하는 비조치 의견서를 발급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주식 신용대출 담보유지비율을 140%에서 130%로 하향하되, 관리종목과 정리매매 종목은 기존 160%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별도 신청 고객에 한해 한시적으로 반대매매를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엔비디아 AI데이 서울' 개최…젠슨황 장녀 방한 취소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행사가 열립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장녀인 메디슨 황 수석이사의 방한 계획은 취소됐지만 행사 자체는 예정대로 열려 우리 기업과의 각종 협력 이벤트가 잇따를 예정입니다.
■삼전·현대차 첫 그룹 교류…이재용·정의선 등 총출동
삼성전자가 오늘 용인 연수원에서 정의선 회장을 포함한 현대차그룹 주요 경영진을 부부 동반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처음으로 엽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회장은 평소에서 두터운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은 차량용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전장, 배터리 등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분야와 차량용 반도체 위탁생산까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실업급여 받고 해외여행?…노동부 부정수급 특별 점검
고용노동부가 오늘부터 다음 달까지 하반기 실업급여 부정수급 특별점검을 합니다.
같은 사업장에서 세 번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 가운데 허위 이직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 실업급여 수급 중 출국한 사람 중 대리 신청이 의심되는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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