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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깜짝 놀라겠네...LVMH 회장의 폭탄 발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3.09.18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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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74) LVMH 회장이 "꼭 내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줘야 한다는 법도 없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고 NYT(뉴욕타임스)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일론 머스크와 1위 자리를 다투는 아르노 회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내 가족뿐 아니라 외부에서라도 가장 뛰어난 사람이 내 후계자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현재 아르노 회장의 다섯 자녀는 LVMH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장녀인 델핀 아르노(48)는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고, 둘째 앙투안(45)도 LVMH 관련 상장사의 CEO를 역임 중입니다.

셋째 알렉상드르(30)는 명품 보석 업체 티파니앤코의 부사장이고, 넷째 프레데릭(28)과 막내 장(24)은 각각 시계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르노 회장은 자녀에게 기업을 물려준 뒤 무너진 회사를 적지 않게 목격했다며 "자식들이 너무 쉽게 회사를 상속하니 1~2대가 지난 뒤 회사가 무너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난 내 자식들이 파티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난 자식들에게 일을 시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르노 회장은 후계자 선정 시점에 대해선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제작 : 이선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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