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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혜성 "전현무와 공개 열애, 유난스러워 보일까 걱정"

방송 2020-01-11 09:14
\'편스토랑\' 이혜성 "전현무와 공개 열애, 유난스러워 보일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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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이 금요일 밤 예능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억의 맛’이라는 네 번째 메뉴 대결 주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2부)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 는 2.8%(2부)를, JTBC ‘슈가맨’은 3.792%,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2.889%를 기록했다. 이로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콘텐츠 격전지로 불리는 금요일 밤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편셰프는 뉴페이스 KBS 이혜성 아나운서이다. 첫 등장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초 한식조리사 자격증 보유자다운 놀라운 요리실력은 물론 반전 가득한 일상을 최초 공개한 것. 특히 전현무와의 열애 공개 후 어디에도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4년차 KBS 아나운서인 이혜성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날 역시 ‘연예가중계’ 촬영 직후 인터뷰 준비, 라디오 뉴스, 자정 라디오 등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혜성은 질문을 번역하는 등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이혜성의 먹방요정 면모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업무 중간중간 책상 서랍에 미리 챙겨둔 간식들을 꺼내 먹거나, 새벽 2시가 넘어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도 혼자 포장마차를 찾아 잔치국수 한 그릇 반과 매운 닭발 한 접시를 뚝딱 먹었다. 평소 삼겹살을 5~6인분까지 먹는다는 이혜성은 다음 날 이른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열심히 운동한다고.

그렇게 일도 운동도 먹방도 열심히 한 이혜성은 친구의 집을 찾아가 궁중밥상을 차렸다. 홍합초, 더덕구이, 매생이 달걀말이, LA갈비, 묵은지 비지찌개 등. 쉽지 않은 레시피의 요리들임에도 불구, 이혜성은 거침없이 만들었다. 이를 본 편셰프들은 “요리도 공부하는 것처럼 한다”며 혀를 내둘렀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대학시절 식품에 관심이 많아 식품영양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했다고. 뿐만 아니라 인터넷강의로 한식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실력자였다.

이혜성은 친구와 마주앉아 뚝딱 차려낸 음식들을 먹으며 여러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수능에서 3개 틀렸다”, “사회에 나오면 다 똑같다. 사고도 많이 치고”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혜성은 전현무와의 열애 공개 후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이혜성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정일우는 “’해피투게더4’ 촬영장에서 만난 전현무가 ‘우리 그 친구 잘 부탁한다’고 했다”고 제보했다.

이후 공개된 VCR 영상에서 이혜성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비롯해 그녀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열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연애해서 좋겠다"는 말에 이혜성은 "좋은가? 너무 공개되는 건 별로인 것 같다"며 "부모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몰랐으니까. 기사로 알았다. 전날 밤에 말씀을 드리긴 했다. 아직 뻔뻔하게 못 받아치겠다. 너무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까봐"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일은 물론 요리도 운동도 먹방도 최선을 다해서 똑똑하게 해내는 이혜성의 일상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실제로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혜성’이 오르기도. 첫 등장부터 다양한 반전매력과 함께 화제성까지 제대로 터뜨린 이혜성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떤 메뉴를 개발할지 주목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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