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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김강열→박지현에 직진...천인우, 질투로 좌불안석?

2020.05.28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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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김강열→박지현에 직진...천인우, 질투로 좌불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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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김강열이 박지현에게 마음을 드러내며 직진했다.


지난 27일 방송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개인 데이트 후 완전히 달라진 판도가 공개됐다.

각자가 받은 영화 카드를 고르는 데이트 미션에서 정의동은 '어바웃타임' 한 장을 받았고, '어바웃타임', '노트북' 두 장을 받은 김강열은 선택권 없이 '노트북'을 골랐다. 세 장의 카드를 받은 천인우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두 장을 받은 임한결은 '엽기적인 그녀'를 택했다.

'노트북'을 택한 김강열의 데이트 상대는 박지현이었다. 교복을 입고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기던 중 박지현은 도시락을 싸와 김강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지현은 김강열에게 "누가 데이트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느냐"고 물었고, 김강열은 "네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답을 내놨다. 박지현은 "막상 대답 들으니 쑥스러운 것 같다"며 좋아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자, 천인우는 어딘가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천안나와 정의동의 마음도 서로를 향했다. '동물'로 공감대를 형성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정의동은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날 시그널 문자 선택에서 임한결은 서민재, 서민재는 천인우, 천인우는 박지현, 이가흔은 임한결을 택하며 메기들의 출연 이후 판도가 완전히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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