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동대교 투신 소동

AD
오늘 새벽 서울 영동대교 난간!

한 남자가 위태로운 모습으로 다리 난간에 걸터 앉아 있습니다.

언제라도 뛰어내릴 태세인 이 남자.

경찰과 소방대원 30여명이 출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런데 7시간이나 계속된 이 소동을 벌인 이 남자의 요구사항이 횡설 수설입니다.

[녹취]
"비가 안오는 관계로 내일 아까 비가온다 그러니까 내일은 기회를 줄께 내가 50분의 기회를 준단 말이예요."

과연 비와 이 남자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