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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토리노 영화제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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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식객'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김강우가 오늘 새벽 폐막한 제25회 토리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습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경의선'의 주연 김강우가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강우가 손태영과 함께 주연을 맡은 '경의선'은 일상에 지쳐 있는 두 남녀가 경의선의 마지막 역인 임진강 역에서 만나 서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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