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흰색과 노랑색으로 이루어진 과장된 의상.
얼굴엔 마스크를 썼는데요, 익살이 가득하죠?
어디선가 많이 본 캐릭터다, 하실텐데요.
바로, 카드에 있는 '조커'죠?
익살꾼 조커가 퍼레이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볼리비아에서 시작된 카니발을 알리는 것인데요.
구경꾼 수백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가운데 어릿광대 조커가 전통 춤을 춥니다.
오늘은 어릿광대의 결혼식이 퍼레이드의 주제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신부와 손을 잡고 행진을 시작하면 사람들이 축복의 꽃가루를 뿌리는데요.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도 함께 춤을 추죠?
모두가 즐거워 보이는 이번 카니발.
화려함을 자랑하는 전통의 볼리비아 카니발은 이번달 말 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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