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오늘!
공군 창군 이래 커다란 숙원이었던 전파탐지기, 즉 레이더 기지가 충남 서산 망일산 정상에 세워졌다.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은 망일산 레이더 기지를 '3천만의 불침번'이요 '건설의 파수병'이라고 비유했다.
해발 303m에 자리한 이 기지는 한반도는 물론 만주 지역과 중국 대륙 일부도 탐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고공 또는 저공 침투하는 비행기를 감지해 30초 안에 경보를 울려주는 전파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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