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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미국인 대상 첫 K-pop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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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콘서트홀에 한국 인기가요가 잇따라 울려 퍼집니다.

한국과 전혀 관련이 없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원 등이 개최한 첫 K-pop 경연대회인데요.

참가자들은 한국 아이돌 가수에 매료돼 노래를 따라하다 K-pop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한국 친구들에게서 노래를 배우다 성악가 조수미의 곡까지 소화하는 실력을 갖추기도 했다는데요.

1위 상은 다비치의 노래를 뛰어난 가창력과 발음으로 열창한 타라 루이스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K-pop 예선대회는 모두 77개팀이 참가했는데, 아시안과 히스패닉계 뿐 아니라 백인과 흑인 등 여러 인종이 앞다퉈 도전장을 내 기량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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