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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구장서 난동부린 야구팬 입건

2011.10.24 오전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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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지고 있다며 야구장에서 난동을 부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를 방해하고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홈팀 롯데가 SK에 지고 있다는 이유로 페트병을 경기장 안으로 집어 던져 경기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자신을 저지하는 경기장 경비원 22살 박 모 씨를 때려 이를 부러뜨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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