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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정 서울 명소 1위 '남산 N서울타워'

2012.07.21 오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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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최고 명소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남산 N서울타워가 선정됐습니다.


서울시가 외국인과 내국인 2,8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천여 명이 N서울타워에서 연인과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8백여 명이 꼽은 명동과 7백여 명이 꼽은 북촌 한옥마을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자신이 한류의 주인공이 된다면 명동에서는 평범한 시민의 삶을 다룬 드라마를, 한옥마을에서는 로맨틱 코미디를 찍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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