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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최악의 아르바이트는?

2012.08.02 오후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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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더위 때문에 유난히 힘든 일이 있습니다.

더위 속 최악의 아르바이트는 어떤 일일까요?

화면보시죠.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8백여 명의 아르바이트생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폭염 속 최악의 아르바이트 5위는 에폭시 페인트칠, 그리고 찜통 더위 속에 숯불을 들고 뛰어다녀야 하는 식당 숯불관리 아르바이트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야외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택배 아르바이트가 선정됐고 아스파트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일해야 하는 도로 포장공사 아르바이트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더위 속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는 바로 인형탈 아르바이트입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겨울 점퍼보다 두꺼운 탈을 쓰고 율동까지 하다보면 땀이 비오듯 흐를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워터파크 아르바이트가 1위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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