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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청소년에게 역사 바로 가르쳐라"

2012.09.09 오후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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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서울 중학동에 있는 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일본에 과거사를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소속 중·고등학생은 "일본 정부가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 영유권을 억지주장해 한일 청소년 사이에 마찰이 일고 있다"며 "역사 왜곡으로 한일관계가 악화되지 않도록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에는 "역사교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애국애족의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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