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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희, 킹스밀 챔피언십 3위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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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이일희 선수가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이일희는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네 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0언더파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2010년에 미국 무대에 진출한 이일희는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최종합계 12언더파를 친 크리스티 커가 수잔 페테르센과의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LPGA 투어 통산 16승째를 수확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8언더파 단독 7위에 올랐고, 유소연은 5언더파 단독 8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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