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 고용해 밀실서 성매매...5명 입건

2013.12.11 오전 11:09
background
AD
외국인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해 온 마사지업소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업주 50살 배 모 씨와 성매매 여성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마사지업소를 차린 뒤 중국인 35살 이 모 씨 등 종업원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배 씨는 업소 내부에 비상 탈출구를 만들어 놓고 실제 성매매 장소를 벽으로 위장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