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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주요그룹 채용 전년보다 6.8% 감소

2014.02.25 오전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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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선호도가 높고 채용 인력이 많은 13개 주요 그룹의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지난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기업 전문 취업포털 에듀스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삼성과 현대차 등 13개 그룹의 채용 규모는 재작년 3만 6천여 명에서 작년 3만 3천여 명으로 6.8% 감소했습니다.

그룹별로 보면 이랜드그룹은 재작년 천 명에서 작년 450명으로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을 비롯해 두산과 동부, LG, 현대자동차, KT그룹 순으로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SK, 효성, 롯데그룹 등은 전년보다 채용을 늘렸으며, 삼성과 CJ, GS그룹은 채용 규모를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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