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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김연아 판정 관련 추가 조치 노력"

2014.03.11 오전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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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벌어진 판정 논란과 관련해 "추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어제 홈페이지에 올린 '김연아 선수 관련 민원 답변'이라는 공지문에서 '전문가 분석과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심판 판정의 적정성 등 제기할 만한 모든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규정과 절차에 맞게 가능한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1일 열린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에서는 김연아가 실수 없는 연기를 펼치고도 러시아의 소트니코바에 밀려 은메달을 그쳐 논란이 일었습니다.

체육회는 "심판 판정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민원에 대해 대한민국 선수단도 국민의 좌절감 만큼이나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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