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상왕십리 사고 기관사 중상...수술실 옮겨져

2014.05.02 오후 06:44
AD
서울 상왕십리역에서 사고를 낸 전동차 기관사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국립의료원은 기관사 45살 엄 모씨가 어깨 뼈가 부러지면서 혈관과 신경이 손상돼 수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전동차 맨 앞 운전실에 있던 기관사가 사고 당시 충격으로 중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의료원에는 기관사 엄 씨 외에 부상을 당한 승객 25명도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6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