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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정성호, "임재범 콘서트 무대에 섰다"

2014.06.20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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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정성호, "임재범 콘서트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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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가 가수 임재범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정성호는 어제(19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성호는 지난 2011년 MBC '웃고 또 웃고-나도 가수다' 코너에서 임재범의 성대모사를 했던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정성호는 "임재범에 대해 제대로 아는 건 없었다. 무성한 소문만 들었다. PD도 방송에 내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성호는 "방송을 본 임재범이 혹시나 화를 내지는 않을까 두려웠다"며 "때마침 임재범이 촬영차 영국으로 떠나 방송을 내보낼 수는 있었지만, 방송이 나간 후에도 마음은 편치 않았다"고 밝혔다.

정성호는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의 매니저를 맡았던 지상렬에게 연락했다. 이에 지상렬은 "정말 똑같다. 임재범에게 소식을 전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호는 임재범에게 직접 걸려 온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정성호는 잔뜩 긴장하며 그의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임재범은 "너무 잘하고 있고, (성대모사를) 해도 좋다"고 흔쾌히 수락하며 정성호를 콘서트 게스트로 초대까지 했다.

정성호는 이에 가득 기대를 품고 임재범 콘서트 앙코르 무대에 섰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정성호는 "내가 나타나니까 환호성이 한순간에 사라지더라"며 굴욕담을 전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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