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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민생 경제'...야 '정권 심판'

2014.07.30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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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거 당일 여야는 각자의 선거 전략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경제 활성을 위한 과반 의석을, 새정치연합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한 정권 견제를 호소했습니다.

오늘 여야 지도부 회의에서 나온 양당 대표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새누리당은 재보궐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국민 눈높이 맞는 정당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민생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기호1번 새누리당에 투표해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인터뷰:김한길, 새정치연합 대표]
"선거 결과에 따라서 우리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판가름 날 것입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꼭 투표해주십시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투표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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