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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출입기자에 해킹 메일...발신지는 중국"

2014.08.22 오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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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출입기자실의 일부 기자에게 악성코드가 들어있는 해킹 메일이 발송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킹 메일은 박 모란 실명으로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IP를 둔 발신지에서 보내졌다며 악성코드는 PC에 저장된 파일 정보를 자동으로 해커에게 전송하는 형태라고 말했습니다.

국군사이버사령부는 지난 3월에도 악성코드에 감염된 국방부 기자실의 노트북 1대를 통한 해킹 시도 흔적을 적발해 이 노트북의 접속을 차단한 바 있습니다.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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