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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퓨전 뮤지컬 관람

2014.08.27 오후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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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퓨전 뮤지컬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상명대에서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소재로 연극과 무용, 영화 등을 융합한 퓨전 뮤지컬을 관람하고, 다양한 장르가 벽을 허물고 소통을 이뤄낸 문화 융·복합의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각 지역마다 반만 년의 역사가 담긴 이야기들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를 만든다면, 세계무대에 내놓을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자주 만난다면 융·복합이 더 활발하게 이뤄질 거라면서, 정부도 오작교처럼 예술을 이어주는 만남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행사에 참석한 것은 지난 1월과 2월, 6월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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