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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10여 년 전부터 과적 일삼아

2014.08.27 오후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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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박회사인 청해진해운이 10여 년 전부터 과적을 일삼았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청해진해운 물류 팀 직원 김 모 씨는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청해진해운이 지난 2003년부터 과적을 하기 시작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세월호와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 선장은 지난 2008년 과적 문제를 제기하는 보고서를 올렸는데도 회사에서는 짐을 더 실으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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