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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라크 작전 비용 하루 76억 원

2014.08.30 오전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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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 안에서 벌이는 작전에 들어가는 비용이 하루 평균 750만 달러, 우리 돈 약 76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라크 작전 비용은 매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750만 달러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처음에는 하루 평균 750만 달러까지 들지 않았지만 지금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전투병이 아닌 보안요원을 중심으로 미군 775명을 이라크에 파견키로 승인했고, 현재 768명이 바그다드나 북부 아르빌 작전지역 등지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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