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외다리 댄서의 현란한 '비보잉'

2014.09.16 오전 06:57
background
AD
[앵커]

'장애는 불편할 뿐 불행하지 않다'

헬렌 켈러의 명언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에게는 장애가 불편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아 보입니다.

장애라는 편견을 깨고, 꿈꾸는 삶이 매우 가치 있어 보이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 남성이 목발을 짚고 무대 중앙으로 나옵니다.

무대 한 바퀴를 가볍게 돌더니 리듬을 타며 춤에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목발과 외다리의 발놀림이 어우러져 현란한 스텝을 선보이는데요.

이내 목발을 던져버리고 오직 한 발에만 의지해 화려한 브레이크 댄스를 춥니다.

눈을 뗄 수 없는 관객들, 기립박수를 쏟아내는데요.

도저히 한쪽 다리가 없는 불편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죠?

9살 때 병으로 왼쪽 다리를 잘라내야 했다는 '진속'은 14살 무렵 친구들의 권유로 비보잉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한 쪽 다리로 춤을 배운 셈이죠.

장애는 춤을 추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춤을 익히면서 자연스레 친구들과 어울리고 비보잉팀에도 입단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보잉 학교를 세워 아이들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싶다고 하는데요.

그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5,09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52,9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