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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11년 만에 권상우와 촬영…즐거웠다"

2014.09.17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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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11년 만에 권상우와 촬영…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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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SBS 월화드라마 '유혹'을 끝내며 아쉽고 섭섭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지우는 오늘(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1년 만에 권상우 씨와 만나서 촬영하게 돼 즐거웠고, 잘한 일이었던 것 같다. 다음 작품은 빠른 시간 안에 만나면 좋겠다"고 밝혔다.

어제(16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 드라마 '유혹'에서 최지우는 동성그룹의 대표이자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유세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최지우는 평소 사랑을 믿지 않는 워커홀릭에, 고독했던 한 여인이 처음 사랑을 느끼고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 가는 감정의 변화를 격정적이고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유혹' 후속으로는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사극 '비밀의 문-의궤 살인사건'이 22일부터 전파를 탄다.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 등이 출연한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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