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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이 10조 원 직접 결정"

2014.09.19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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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입찰가 10조 원을 직접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실무진은 입찰가가 4조 4천억 원에서 5조 천억 원 사이가 적당하다고 했지만 정 회장이 직접 10조 5천5백억 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수 금액이 너무 높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돈이 공기업인 한전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에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하라고 말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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