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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2.8초마다 119 신고

2014.10.23 오후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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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민은 12.8초에 한 번꼴로 119에 전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지난해 처리한 119 신고는 모두 247만 459건으로, 하루 평균 6천768건씩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 유형별로는 구급이 45만 2천3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 5만 6천734건, 화재 2만 천356건 순이었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구급과 구조, 화재 등은 줄었고, 문 개방이나 유기 동물 출현 등에 따른 동물 안전 신고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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