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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입석금지 증차 수요의 70%만...입석 여전"

2014.10.23 오후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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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광역버스 입석금지 대책을 발표한 이후 당초 예측된 버스 증차 수요의 70%만 추가로 투입해 여전히 출퇴근시간대 차량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경기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초 입석금지 대책에 따른 증차 수요는 404대였지만 현재까지 추가 투입된 차량은 295대로, 7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입석금지 대책에 따른 버스 요금 인상안을 검토 중이지만 정작 출퇴근 시간대 입석은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며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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