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잠버릇을 가진 아기의 귀여운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불이 꺼진 방 안, 아기가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아기의 침대 곁에 서 있던 아빠는 잠결에 올라간 아기의 오른팔을 밑으로 내려줍니다.
그와 동시에 아기의 왼팔이 얼굴 쪽으로 번쩍 올라갑니다. 마치 양팔에 실이라도 달린 것처럼 한쪽 팔을 내리면 반대쪽 팔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기의 귀여운 잠버릇에 엄마, 아빠는 웃음을 멈추지 못합니다.
그러다 아빠는 아기의 양쪽 팔을 이불 속에 가지런히 넣어줍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