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국제축구연맹 피파를 방문해 제프 블래터 피파 회장에게 2019년 여자 월드컵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와 남아프라카공화국 등이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2019 여자월드컵 개최지는 내년 3월 피파 집행위원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우리나라가 유치에 성공할 경우 2018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도 함께 개최합니다.
정몽규 회장은 앞으로 FIFA집행위원 25명을 만나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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