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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라바 이어 '뿌까'도 서울 상륙

2014.11.17 오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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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 버스와 라바 지하철의 인기에 힘입어 '뿌까'캐릭터도 서울 곳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뿌까 캐릭터를 만든 주식회사 부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뿌까를 무상으로 활용해 서울시의 공익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찢어진 눈에 양갈래 만두머리의 친숙한 이미지인 뿌까는 2000년 개발해 세계 150여 개국에 진출한 국산 토종 캐릭터로 2003년부터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서울시는 뿌까가 10∼30대 여성에게 인지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여성과 어린이 관련 시정 정보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 정보에 뿌까를 접목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뿌까를 활용한 시정 정보와 공익캠페인은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 내에 있는 서울책방과 버스 승강장, 가로판매대 등 시내 곳곳에서 곧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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