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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여성 성폭행 후 "가장 재밌는 밤"...외신이 공개한 '버닝썬 사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5.21 오전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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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을 충격에 빠뜨린 '버닝썬' 사태를 다룬 BBC 다큐멘터리가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가수 정준영의 불법 촬영 사건을 비롯한 여러 K팝 스타들의 성추문을 다루며, 특히 경찰과의 유착 관계 및 사건의 은폐 시도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헤쳤습니다.

정준영은 2016년 교제 중이던 여성 A 씨와의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했다가 피소되었습니다.

당시 KBS 측 변호사는 피해자 A 씨에게 무고죄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박했고, A 씨는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이후 정준영은 ‘1박 2일’에 복귀했습니다.

정준영 측은 포렌식 업체에 경찰과의 협력을 언급하며 복원 불가를 희망했습니다.

더불어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경찰과의 유착 관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최종훈이 기자에게 사실을 말하도록 설득했는데 이를 통해 '경찰총장'이 경찰 윤규근임이 밝혀졌습니다.

또 버닝썬에서 마약이 든 술을 마신 뒤 성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의 인터뷰도 공개되었습니다.

그녀는 성폭행 당시의 두려움과 협박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다큐에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이 만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며 나눈 메시지가 재구성되어 공개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이를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BBC에서 재구성한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술에 취해 있던 여성은 쓰러지며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보이는데, 이 모습을 본 단톡방 멤버들은 "놀랐다", "뇌진탕에 걸린 줄 알았다"고 말했고 정준영은 "진짜 웃겼다", "살면서 가장 재밌는 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승리가 술에 취한 여성을 폭력적으로 대하는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손목이 잡힌 여성은 싫다는 듯 저항했지만, 승리는 "조용히 해"라고 소리치며 계속해서 여성을 끌어당겼습니다.

승리, 최종훈, 정준영 등 주요 인물들은 모두 만기 출소한 상태입니다.

승리는 1년 6개월, 최종훈은 2년 6개월, 정준영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사건의 은폐와 경찰의 유착을 고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사건의 새로운 사실들을 조명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화면출처ㅣBBC News 코리아

#지금이뉴스

YTN 이은비 (eun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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