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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막고 합의정신 살리기 위해 서명"

2014.11.28 오후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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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가 담뱃값 2천 원 인상안과 누리과정 예산 지원 등 새해예산안의 쟁점을 대부분 타결지었습니다.

여야는 국회 파행을 막고 합의정신을 살리기 위해 합의안에 서명했다며 이번 결과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양당 원내대표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오늘 이 타협과 또 결정을 해서 우리 후대, 우리 20대 이후 새로운 국회의 예산안 관련 전통이 세워지길 정말 충심으로 바라는 그런 마음이었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하고. 오늘 저 개인적으로도 오늘이 앞으로 국회가 원만하게 이제 타협하는 그러한 이정표를 만드는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인터뷰: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저희들은 야당으로서 어찌됐든 국회파행은 막아야 되겠다, 예산과 관련된 파행은 막아야 되겠다 저희들이 주장하는 것이 많이 반영되지 못했지만 그러나 예산과 관련한 파행은 어떠한 경우에도 막아야 되겠다라는데 저희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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