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프랑스의 한 등산가가 등산한 후에 신속히 하산하기 위해 고안했다는 패러글라이딩.
하지만 키가 큰 나무들로 우거진 산에서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 속 패러글라이더가 바람을 타고 활강 중입니다.
그런데 패러글라이더의 발이 나무 꼭대기에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합니다.
결국 패러글라이더는 나무가 우거진 숲 속으로 돌진하다가 나무에 걸려 추락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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