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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창문 가리개 등 어린이 위해물품 리콜

2015.01.06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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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와 의류, 창문 가리개 등 어린이 위해 물품 35개에 대해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생활용품 천 2백여 개를 분석한 결과, 창문 가리개 4개와 완구 11개 의류 5개 제품 등 어린이 안전 관련 제품 26개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폴리염화비닐관과 영상분배기 등 9개 제품도 리콜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완구에서는 환경 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나 납 등 중금속이 검출됐으며, 의류에서는 발암물질로 추정돼 사용이 금지된 알러지성 염료로 나왔습니다.


창문 가리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가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콜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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