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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13월의 월급'? '13월의 폭탄!'

2015.01.18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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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13월의 월급'? '13월의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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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13월의 보너스' 대신 세금을 더 토해내야 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져 원성이 자자합니다.


올해 소득공제 환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8천7백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말정산으로 국민이 돌려받는 소득공제액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뜻입니다.

세법이 바뀌면서 보험료와 의료비, 연금계좌 등의 환급액이 10% 이상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야당은 담뱃값 인상에 이은 또 하나의 서민 증세라며 정부를 몰아세웠고, 여당은 민심 악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김민지[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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