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프로야구가 봄바람을 타고 45번째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개막 2연전이 이틀 연속 전 구장 매진되며 열기가 뜨거운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서울 잠실구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경기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고요?
[리포터]
지금 이곳에서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개막 2차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기만큼이나 양 팀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운데요.
그럼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박형진 / 경기 김포시 : 어제는 제가 야구장에 방문하지 못해서 KT한테 졌는데, 오늘은 저희가 승요(승리요정) 4명이 왔기 때문에 오늘은 LG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 파이팅!]
[김성환 / 경기 용인시 : 국가대표 투수가 나오는 만큼 (KT가) 압도적인 승리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홈런 한 방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2026 KBO 리그가 어제 144경기 정규 시즌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까지 잠실과 인천, 대전, 대구, 창원 5개 구장에서 개막 2차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이곳 잠실구장에서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맞붙은 가운데, 경기가 막바지로 접어들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친구, 연인과 함께 찾은 팬들까지 야구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이곳을 가득 메우고 있는데요.
KBO 리그는 지난 2024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시즌 역시 개막 2연전 10경기에만 21만 명이 넘게 몰리는 등 1,300만 관중을 향한 흥행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장장 6개월간의 뜨거운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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