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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피의자 허 씨 "평생 사죄하면서 살겠다"

2015.01.31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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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영장 실질심사 출석]


[인터뷰]
죄송합니다. 평생 사죄하겠습니다.

[기자]
자수를 원래 생각하셨던 건지 윈스텀이라는 특정이 된 걸 보고 자수를 생각을 하셨습니까?

[인터뷰]
그 전부터 하려고 했었고요.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두렵고.

[기자]
원래 알고 계셨던 거예요? 이 사건을? 뉴스보고 결정적으로 자수를 하려고 마음을 먹으신 건가요?

[인터뷰]
와이프가 설득했습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유가족분들께 한마디 하시죠.

[인터뷰]
죄송합니다. 평생 사죄하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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