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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세뱃돈 얼마 받고 싶어?'

2015.02.14 오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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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세뱃돈 얼마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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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뒤면 설날, 와우 신난다. 왜냐고요? 세뱃돈 받잖아요. 요즘 초등학생도 돈 쓸데가 얼마나 많다고요. 요괴 워치도 사야되고 동전딱지도…


세뱃돈 얼마 받고 싶냐고요? 적어도 5만 원은 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작은 삼촌, 올해도 5천 원 주면 실망할 거예요.

그리고 엄마, 작년까지는 속아줬지만 올해는 절대 안 속을 거야. 맨날 "맡아 놓을게"라면서 그 돈 다 어디갔어? 올해는 절대 세뱃돈 안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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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세뱃돈 얼마 받고 싶어?'

하늘이 너 요새 반에서 몇 등하냐?… 세뱃돈? 경기도 안좋은데 삼촌 전재산 털릴 일 있니. 초등학생까지는 만 원이야.

뭐 5만 원? 어린놈이 그 많은 돈이 왜 필요해. 그리고 세뱃돈은 원래 엄마한테 맡겨 놓는 거야. 니네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 줄 아니?

디자인:신하늘[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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